집(건물)짓기 어떻게 해야할까?
사람들이 젤 먼저 물어보는 말 집 지을려면 어떻게 해야되요? 돈 많이 벌려면 어떻게 해야되요? 공부잘 할려면 어떻게 해야되요? 다 같은 말입니다. 참 어리석은 질문이죠? 열심히 일하면 되죠. 공부 열심히 하면 되요. 집 지을려면 돈 많이 벌어서 맡기면 되요. 하지만 막연한 질문 같지만 당연한 질문입니다. 왜? 모르니까? 그래서 공부를 해야합니다. 모르면 손해보기 마련입니다. 제일 멍청하고 답답한 사람이 자기 집짓는데… 맡겨놓고 나중에 왜이렇게 됐나라고 합니다. 건축업자는 이렇게 해달라고 하지않았냐? 그리고 도면에도 이렇게 되어있고 이렇게 된다고했다. 그럼 진작 하기전에 미리 원하는대로 해달라고 하지 그랬냐? 내게 어떻게 아냐? 전문가가 알지 니가 전문가니까 맡겼지. 전문가니까 알아서 해줘야지… 이게 무슨 말인지 된장인지… 내가원하는걸 정확히 얘길해줘야 전문가가 듣고 반영을 해주지. 알아서 해달라고 해놓고 나중에와서 이게 아니다라고 하면 본인만 손해다. 내돈 들여서 내집 짓는데 왜 내가 어떤집이 지어지는지 모르고 있다는게 말이되나~~ 물론 어떻게 지어지는지 자세한 방법은 알 수야 없지만 어떤 재료가 어디에 쓰여지는지는 알아야지. 바지와 셔츠를 구분 못하고 점원 탓하고 바꿔달라고 하는거랑 뭐가 다른가… 옷은 바꿀수야 있지만 집은 한번 지으면 바꿀 수가 없다. 바꾸기 싫으면 배워야한다. 전 재산을 들여 편생한 번 짓는 집인데…옷 사는거보다 배우지 않으면 어떻게 되겠는가? 옷 한벌 사는데몇번을 입어보고 걸쳐보고 사지않는가? 집도 많이 보고 내가 원하는 집이 어떤 디자인에 어떤 스타일인지 어떤 구조가 좋은지 미리 알아야 될 사항이 뭔지 가장 중요한 돈이 얼마나 드는지 등 알아야 한번에 실패없이 원하는 잡을 지을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내일이든 나중이든 내가 원하는 집을 짓기 위해 땅 알아보는것 부터 집을 우리 가족에 맞게 원하는 디자인과 어떤 공간과 구조 설계를 할지... 돈은 얼마를 들여 시공사를 선정하고 어떻게 관리할지 이 모든걸 공부하고 준비한다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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